| 그리 좋지 않은 시장상황에서도 끊임없이 성장하는 필엔지니어링만의 힘의 원동력은 어디서 나오는 것일까 ?
관리팀 최영신 대리와의 대화를 통해 느낀점은,
첫째, 개인이 관리하는 업무가 많지만 대부분 연관되는 업무를 한 사람이 통합 관리한다.
둘째, 각 개인이 관리하는 업무에 대해서는 교육과정을 통한 전문적 능력을 갖춘다.
셋째, 조직 구성원간의 유기적인 커뮤니케이션을 유지한다.
넷째 , 마켓 활성화를 위해 업무제휴 부분에 대한 투자를 게을리 하지 않는다.
고로 , 필엔지니어링만의 힘의 원동력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내부 개별 조직 구성원들의 유기적인 조합과 그들만의 개별적인 연구개발로 집약할 수 있다. 조직 구성원간에 개별 업무 처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타 업무담당자와의 유기적인 network를 형성하여 건실하고 내실 있는 강한 기업을 만들었던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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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포크레인에 장착하여 돌을 깨는 용도 등에 사용되는 브레이커를 조립하여 판매하는 회사이다 . 여러 매입처(약 50여 곳)에서 기본 부품들을 들여와 필엔지니어링만의 기술 Know-how를 적용하여 최종 브레이커를 생산, 판매하는데 국내보다는 해외에서의 주문량이 더 많다. 총 11명의 인원으로 회사를 운영하면서 매년 30억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지만 지속적인 자체 기술 Know-how 확보와 매출처 확대를 통하여 금년에는 상반기도 지나지 않은 현재, 1년 매출의 70%를 달성했고 이에 따라 매출목표 상향 조정하기에 이르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