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해 처리하였지만 , 현재는 디지털 자금관리를 통해 자금지출 계획을 결재함에 올리면 전무님이 실행만 하면 되기 때문에 시간도 절약되고 상당히 편리해 졌다고 한다.
디지털 자금관리의 다단계 결재로 인해 이혜진 씨는 스트레스를 날려보냈다는 말을 덧붙였다 . “ 전무님께 이체 때문에 계좌번호를 적어 드릴 때 오타가 가끔 있어 스트레스였는데 이제는 거래처 입력만으로도 저장된 계좌번호를 불러 예금주 확인까지 되니 이게 바로 일석삼조가 아니겠어요 ?”
자금업무는 실무자와 책임자 사이에 신뢰와 책임에 대한 부담감을 서로 느낄 수밖에 없는 특성이 있다. 해드림은 디지털 자금관리를 통해 입출금 내역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신속하게 처리함으로써 그 부담감을 한번에 해소한 경우라 할 수 있다 .
회사의 모든 수납과 지출에 대한 흐름을 한눈에 확인하고 그 데이터를 기초로 하여 자금분석데이터로 경영의사결정에 반영하는 해드림의 미래가 실무 담당자인 이혜진 씨의 목소리만큼이나 무척 밝게 느껴진다 . |